작동 여부보다 손상 신호를 먼저 구분
NFPA는 과도한 열, 냄새, 색·모양 변화, 누액, 이상한 소리가 있으면 사용을 멈추도록 안내합니다. 팬이 돌아간다는 사실은 배터리 안전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다음 표는 손상 여부를 스스로 확정하는 진단표가 아니라 사용 중단과 문의 대상을 나누는 기준입니다. 위험한 상태의 제품을 만져 온도를 확인하거나 다시 충전해 증상을 재현하지 마세요.
| 상황 | 피할 행동 | 다음 조치 |
|---|---|---|
| 부풀음·외관 벌어짐·누액 | 충전·압박·분해 | 사용 중단 후 제조사에 손상 상태 문의 |
| 평소와 다른 냄새·소리·심한 열 | 재연결로 시험하기 |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점검 문의 |
| 연기·불꽃·급격한 발열 | 들고 이동하거나 가까이 관찰 | 대피 후 119 신고 |
정상 제품도 침구 위에서 충전하지 않기
사용 가능한 정상 제품은 설명서에 맞는 배터리와 충전 케이블·충전기를 사용합니다. NFPA는 침대·소파·베개 아래에서 충전하지 않고 완충 뒤 계속 충전 상태로 두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선풍기 설명서의 충전 조건을 확인하고, 케이블 단자 모양이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호환된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충전하면서 운전할 수 있는지도 모델별 안내를 따릅니다.
차 안에 보관했다면 꺼내자마자 충전하지 않기
EPA는 직사광선을 받는 차량 대시보드처럼 극단적으로 뜨겁거나 차가운 곳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오래 두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장기 보관 후에는 제품 외관과 연결부 상태를 확인하고 제조사의 보관·재사용 조건을 따르세요.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 손상 배터리를 회복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오래 충전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사용 불가라고 단정할 수도 없지만, 이상 징후가 있다면 재충전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부푼 배터리는 일반 쓰레기나 무인 수거함에 던져 넣지 않기
EPA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일반 쓰레기·재활용 처리 과정에서 눌리거나 손상되면 화재 위험이 있다고 안내합니다. 손상 제품은 정상 폐건전지와 동일하게 취급하지 말고 제조사나 관할 지자체에 손상 상태와 내장형 여부를 먼저 알린 뒤 수거 방법을 안내받으세요. 내장 배터리를 빼려고 본체를 뜯거나 배터리에 구멍을 내지 않습니다. 긴급한 화재 위험이 있으면 수거 장소를 찾기보다 대피와 신고가 우선입니다.
문의할 때는 모델과 손상 상태를 함께 전달
급박한 위험이 없고 안전한 위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만 정리하세요. EPA는 부푼 배터리가 손상을 뜻하며, 긴급한 화재 위험이 없다면 제조사·판매자나 폐기 담당 기관에 처리 방법을 문의하도록 안내합니다. 국내에서는 제조사나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의 수거 방법을 물어야 합니다. 아래는 문의 내용을 빠뜨리지 않기 위한 편집 양식이며 안전 판정표가 아닙니다. 모르는 값은 추정하지 말고 미확인으로 남기세요. 라벨을 읽거나 사진을 찍으려고 위험한 제품에 접근하고, 다시 켜거나 충전해 증상을 재현해서는 안 됩니다.
| 남길 정보 | 기록 예시·범위 | 하지 않을 일 |
|---|---|---|
| 제품 식별 | 설명서·구매 내역의 제조사와 모델명, 내장형 여부 | 배터리 라벨을 보려고 본체 열기 |
| 관찰한 변화 | 부풀음·외관 벌어짐·누액·냄새 등 이미 확인한 사실 | 손으로 열을 재거나 작동 시험 |
| 보관·충전 이력 | 기억나는 고온 노출과 마지막 충전 상황, 모르면 미확인 | 원인을 단정하거나 증상 재현 |
| 문의할 내용 | 손상된 내장 배터리 제품의 점검·수거 경로와 인계 전 안내 | 정상 폐건전지와 함께 임의 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