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회의에서 누가 사용할 수 있나요?
2026년 11월 6일 확인한 Google 도움말의 지원 언어에는 한국어·영어·일본어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예약된 회의에서 참가자들이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회의 호스트에게 적격 요금제가 필요합니다. 직접 Google Meet 통화는 참가자 중 적어도 한 명에게 적격 요금제가 있어야 합니다. 참가자마다 음성 번역을 켜고 듣고 싶은 언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음성을 번역해 들으려면 그 발화자가 번역에 동의해야 합니다. 기능이 보이지 않으면 요금제뿐 아니라 기기·지역·관리자 설정과 참가자의 동의를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는 실제 회의에서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90분과 8시간: 회의당 한도 구분
Google 도움말은 회의당 사용 한도를 Google AI Pro, Workspace Business Standard·Plus, Enterprise Standard·Plus 등에서 90분으로 안내합니다. Google AI Ultra와 AI Expanded Access는 8시간으로 안내합니다. 여기서 적은 것은 확인한 일부 요금제의 사용 시간이지 국내 요금이나 모든 요금제 목록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105분 회의에서 90분 한도가 적용된다면 계획한 회의 길이는 안내된 한도보다 15분 깁니다. 남은 시간의 실제 동작이나 한도 계산 방식은 이 예시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회의 전에 적용 요금제와 현재 한도를 확인하고 중요한 내용은 채팅이나 통역 등 대안도 준비하세요.
컴퓨터에서 켜는 방법
Google의 컴퓨터용 도움말은 회의 하단의 자막·번역 버튼에 마우스를 올려 Translate speech를 선택하도록 안내합니다. 처음 사용할 때 듣고 싶은 번역 언어를 고르고, 내 발화도 다른 사람에게 번역하려면 Translate me를 선택합니다. 다른 참가자도 번역을 들으려면 각자 음성 번역을 켜야 합니다. 실제 한국어 화면의 메뉴 이름과 계정별 제공 상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Google은 번역이 완전한 문맥을 위해 몇 초 늦을 수 있고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오류가 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숫자, 금액, 날짜와 고유명사는 채팅에 적어 다시 확인하고 중요한 합의는 원문으로 정리하세요.
번역을 켜도 녹취가 번역되는 것은 아닙니다
음성 번역은 실시간으로 듣는 기능입니다. Google은 이 기능이 라이브 스트림이나 녹화에서 제공되지 않으며, 회의 녹취와 자동 메모는 각각 설정된 언어를 기록하고 음성 번역의 모든 언어를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번역된 회의록이 자동으로 남는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Google Meet 전용 회의실 장비에서는 원격 참가자의 번역을 들을 수 있지만 그 회의실 발화가 다른 참가자에게 번역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중요한 계약·의료·법률 내용은 자동 번역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담당자나 전문 통역과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