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안내와 실제 운항사의 공지를 나란히 확인
검색 결과에는 작성 시점이 다른 안내가 함께 나옵니다. 인천공항은 2026년 5월 18일 게시한 4월 20일 시행 안내에서 160Wh 이하 2개, 100Wh 초과 항공사 문의, 위탁 불가와 단락 방지를 안내합니다. 게시일과 시행일을 구분하고, 예전에 저장한 개수 표만으로 짐을 꾸리지 마세요. 아래 네 항공사의 공지는 모두 160Wh 이하 보조배터리 총 2개와 기내 사용·충전 금지를 안내하지만, 읽은 공지의 상세 범위는 다릅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서울은 고용량 보조배터리와 교체용 배터리의 합산 조건까지 명시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00Wh 이하 교체용 배터리에는 최대 5개를 별도로 안내하므로 이를 보조배터리 허용 개수로 착각하지 마세요. 에어프레미아의 개수 변경 공지에는 100Wh 초과 승인 세부조건이 적혀 있지 않으므로, 이 공지만 보고 승인 없이 가져가도 된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본문 아래 출처에서 운항사의 원문을 열고 필요하면 제품 구성을 알려 문의하세요. 일반 여행용 보조배터리를 비교한 표입니다. 의료기기 전원·배터리 장착 기기·카메라 교체용 배터리까지 모두 같은 개수 규정으로 묶지 않습니다. 아래 상세 용량표와 리콜 공지는 대한항공 기준이며 다른 운항편은 해당 항공사의 현재 조건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실제 운항사 | 공지의 보조배터리 수량 | 고용량 확인 범위 |
|---|---|---|
| 대한항공 | 160Wh 이하 총 2개 | 현재 운송표: 100Wh 초과~160Wh 이하 승인 필요 |
| 아시아나항공 | 160Wh 이하 최대 2개 | 100Wh 초과~160Wh 이하 승인 필요, 고용량 교체용 배터리와 합산 제한 확인 |
| 에어서울 | 160Wh 이하 총 2개 | 100Wh 초과~160Wh 이하 보조·교체용 합산 2개, 승인 필요 |
| 에어프레미아 | 160Wh 이하 최대 2개 | 개수 변경 공지에 승인 세부조건 미기재, 항공사 문의 |
2개 제한과 고용량 승인은 별도 조건
대한항공은 보조배터리를 1인 총 2개까지 안내하며, 100Wh 초과~160Wh 이하 제품에는 항공사 승인을 요구합니다. 100Wh 이하 2개와 고용량 2개를 따로 더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교체용 배터리가 함께 있다면 고용량 구간의 합산 제한도 있으므로 전체 구성을 항공사에 알려야 합니다. 카메라용 교체 배터리의 개수 표를 보조배터리에 적용하지 마세요.
| 제품 한 개의 용량 | 보조배터리 준비 기준 |
|---|---|
| 100Wh 이하 | 보조배터리 전체 수량 1인 2개 이내 |
| 100Wh 초과~160Wh 이하 | 전체 2개 제한 안에서 항공사 승인 필요 |
| 160Wh 초과 | 휴대·위탁 운송 불가 |
| 용량 확인 불가 또는 위험 징후 | 반입 가능하다고 전제하지 말고 항공사 문의 |
용량이 작아도 리콜 대상이면 가져가지 않기
대한항공의 2026년 10월 2일 공지는 리콜 대상 보조배터리를 기내와 위탁수하물 모두로 운송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특정 모델 하나만 피하면 된다는 뜻도 아닙니다. 제품안전정보센터의 리콜정보에서 내 제품의 모델명과 해당 공지의 대상 조건을 대조하세요. 구매 내역에 적힌 판매 이름과 본체 모델명이 같은지도 확인합니다. 검색 결과가 없거나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리콜 대상이 아니라고 확정하지 말고, 불명확하면 제조사에 문의하세요. 부풀음·과열·외형 파손도 별도의 운송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20,000mAh와 30,000mAh는 같은 용량 구간이 아닐 수 있음
제품에 Wh가 표시되어 있으면 그 값을 확인합니다. Wh가 없고 배터리 용량과 전압을 확인할 수 있을 때의 식은 mAh ÷ 1,000 × V입니다. 예를 들어 배터리 정격전압이 3.7V라는 가정에서 20,000mAh는 74Wh, 30,000mAh는 111Wh입니다. 두 번째는 대한항공의 승인 필요 구간입니다. 모든 제품이 3.7V인 것은 아니며 USB 출력 전압을 대신 넣으면 안 됩니다. 라벨을 읽을 수 없을 때 계산 예시나 같은 용량의 다른 제품 사진으로 대체하지 마세요. 27,000mAh도 그 숫자만으로 항상 100Wh 이하라고 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처럼 배터리 라벨에 적힌 용량과 정격전압을 각각 가정하면, 같은 mAh에서도 100Wh 경계의 양쪽 값이 나옵니다. 27,000 ÷ 1,000 × 3.7 = 99.9Wh, 27,000 ÷ 1,000 × 3.85 = 103.95Wh입니다. 실제 제품의 표시가 아래와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표는 전압을 생략하면 안 되는 이유를 보여주는 산술 예시입니다. 제품에 표시된 Wh와 실제 운항사의 조건을 우선하고, 라벨의 의미나 용량을 확인할 수 없으면 임의로 반올림하거나 3.7V를 넣어 반입 가능하다고 판정하지 마세요.
| 가정한 용량 | 배터리 정격전압 | 환산 전력량 |
|---|---|---|
| 27,000mAh | 3.7V | 99.9Wh |
| 27,000mAh | 3.85V | 103.95Wh |
위탁가방에서 빼고, 한 개씩 단락 방지
허용 조건에 맞는 정상 보조배터리도 위탁수하물이 아니라 직접 휴대합니다. 대한항공의 4월 공지는 단자 절연테이프, 배터리마다 별도의 지퍼백, 개별 보호용 파우치 중 한 방법을 안내합니다. 여러 개를 금속 소지품과 한 주머니에 모으는 방식으로 대체하지 마세요. 휴대가방을 탑승구에서 위탁하게 되면 보조배터리를 꺼내야 하므로 직원에게 들어 있다고 알리세요. 손상되거나 리콜 대상인 제품을 포장만 바꿔 반입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기내 반입과 기내 충전 허용은 다릅니다
일반 여행용 보조배터리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사용하거나 충전할 수 없습니다. 머리 위 선반에 넣지 않고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처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곳에 보관합니다. 기내에서 이상 발열·연기나 손상을 발견하면 승무원에게 즉시 알리고 안내를 따르세요. 의료기기 전원은 별도 예외가 있는 영역이므로 이 일반 여행용 안내로 판단하지 말고 예약 전에 항공사와 협의하세요.
왕복·환승편은 실제 운항 항공사별로 확인
대한항공도 해외 출발편에는 공항·국가별 강화된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한국에서 가져갔다는 사실이 돌아오는 편의 허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동운항이면 예약 화면의 실제 운항 항공사를 확인하고 각 구간의 조건을 대조하세요. 문의할 때는 출발일·노선, 모델명, 개수, 제품 라벨의 Wh 또는 용량·전압, 다른 교체용 배터리 유무를 함께 전달하면 승인 조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적힌 수량을 공항에서의 최종 승인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